- 2 702
- 337 372 450
온스테이지ONSTAGE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січ 2011
🎁 After ONSTAGE 🎁 숨은 음악을 아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음악 평론가, 기자, 뮤지션, 공간 대표, 기획자가 말하는 온스테이지의 13년 여정, 그리고 업데이트 종료 그 이후에 펼쳐질 음악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After ONSTAGE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시는 온스테이지의 전현직 기획위원과 뮤지션을 모시고 온스테이지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오디오 콘텐츠입니다. 온스테이지 공식 블로그에서 오디오 콘텐츠의 전문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참여]
김사월 뮤지션, 김윤하 기획위원, 박정용 대표, 서정민 기자, 이수정 기획위원
(일러스트: OOO @3_ooos, 불키드 @firekid_k)
[온스테이지 SNS 채널]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 : 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블로그 : blog.naver.com/onstage0808
[제작] NAVER 문화재단
After ONSTAGE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시는 온스테이지의 전현직 기획위원과 뮤지션을 모시고 온스테이지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오디오 콘텐츠입니다. 온스테이지 공식 블로그에서 오디오 콘텐츠의 전문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참여]
김사월 뮤지션, 김윤하 기획위원, 박정용 대표, 서정민 기자, 이수정 기획위원
(일러스트: OOO @3_ooos, 불키드 @firekid_k)
[온스테이지 SNS 채널]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 : 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블로그 : blog.naver.com/onstage0808
[제작] NAVER 문화재단
Переглядів: 29 180
Відео
![[온스테이지 ] 페퍼톤스_행운을 빌어요](http://i.ytimg.com/vi/Tqlarp99Ovs/mqdefault.jpg)
![[온스테이지 ] 페퍼톤스_행운을 빌어요](/img/tr.png)
[온스테이지 ] 페퍼톤스_행운을 빌어요
Переглядів 13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페퍼톤스 신재평(기타, 보컬)과 이장원(베이스)으로 구성된 2인조 그룹. 카이스트 전산학과 동기인 두 사람은 2003년, 서로의 같은 음악적 지향점을 알아본 후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페퍼톤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홍대 앞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온 국가의 음악에서 조합한 팝적 에센스가 흘러넘치는 EP [A PREVIEW](2004)로 음악 마니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이들은 2005년 첫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를 발표하며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2인조’라는 참신한 타이틀을 얻게 된다. 2집 [New Standard](2008)를 통해 여성 객원 보컬이 아닌 두 사람의 목소리 비중을 높였고, 4집 [Beg...
![[온스테이지] 페퍼톤스_21세기의 어떤 날](http://i.ytimg.com/vi/0VoCYzJXnvg/mqdefault.jpg)
[온스테이지] 페퍼톤스_21세기의 어떤 날
Переглядів 6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페퍼톤스 신재평(기타, 보컬)과 이장원(베이스)으로 구성된 2인조 그룹. 카이스트 전산학과 동기인 두 사람은 2003년, 서로의 같은 음악적 지향점을 알아본 후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페퍼톤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홍대 앞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온 국가의 음악에서 조합한 팝적 에센스가 흘러넘치는 EP [A PREVIEW](2004)로 음악 마니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이들은 2005년 첫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를 발표하며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2인조’라는 참신한 타이틀을 얻게 된다. 2집 [New Standard](2008)를 통해 여성 객원 보컬이 아닌 두 사람의 목소리 비중을 높였고, 4집 [Beg...
![[온스테이지] 페퍼톤스_New Hippie Generation](http://i.ytimg.com/vi/r-ZuIrvhpbE/mqdefault.jpg)
[온스테이지] 페퍼톤스_New Hippie Generation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페퍼톤스 신재평(기타, 보컬)과 이장원(베이스)으로 구성된 2인조 그룹. 카이스트 전산학과 동기인 두 사람은 2003년, 서로의 같은 음악적 지향점을 알아본 후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페퍼톤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홍대 앞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온 국가의 음악에서 조합한 팝적 에센스가 흘러넘치는 EP [A PREVIEW](2004)로 음악 마니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이들은 2005년 첫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를 발표하며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2인조’라는 참신한 타이틀을 얻게 된다. 2집 [New Standard](2008)를 통해 여성 객원 보컬이 아닌 두 사람의 목소리 비중을 높였고, 4집 [Beg...
![[온스테이지] 퓨어킴_포기가 익숙한 사람](http://i.ytimg.com/vi/shWjsujK-mE/mqdefault.jpg)
[온스테이지] 퓨어킴_포기가 익숙한 사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퓨어킴 2010년대 초반에 벼락같이 등장해서 나릿한 음악 신(scene)에 전율을 안겼던 주인공. 엄마가 죽는 꿈을 꾼 후 ‘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라는 곡을 만들고 뮤직비디오를 찍어 유튜브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첫 EP ‘mom and sex’를 완성했다. 직후 작업한 첫 정규 앨범 ‘이응’과 함께 2012년 초에 음원 등록을 하면서 공식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첫 EP와 첫 앨범의 공식 발표일이 같다.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의 러브콜을 받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서 미니앨범 ‘purifier’, 맥시 싱글 ‘gem’ 싱글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온스테이지] 퓨어킴_그걸 내가 모를까](http://i.ytimg.com/vi/v-IdICSEQJQ/mqdefault.jpg)
[온스테이지] 퓨어킴_그걸 내가 모를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퓨어킴 2010년대 초반에 벼락같이 등장해서 나릿한 음악 신(scene)에 전율을 안겼던 주인공. 엄마가 죽는 꿈을 꾼 후 ‘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라는 곡을 만들고 뮤직비디오를 찍어 유튜브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첫 EP ‘mom and sex’를 완성했다. 직후 작업한 첫 정규 앨범 ‘이응’과 함께 2012년 초에 음원 등록을 하면서 공식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첫 EP와 첫 앨범의 공식 발표일이 같다.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의 러브콜을 받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서 미니앨범 ‘purifier’, 맥시 싱글 ‘gem’ 싱글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온스테이지] 조웅_하얗게 부서지는](http://i.ytimg.com/vi/s920XhEIIHA/mqdefault.jpg)
[온스테이지] 조웅_하얗게 부서지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조웅 조웅은 2007년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멤버로 처음 신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스팝, 싸이키델릭, 모던록, 민요가 마구 뒤섞인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주목받은 그는 데뷔 앨범 [우리는 깨끗하다](2007), [우정모텔](2011), [썬파워](2015), [모래내판타지](2019) 등의 앨범을 통해 음악 마니아는 물론 한국대중음악상 등 시상식을 통해서도 꾸준히 음악적 성취와 가치를 인정받았다. 탁월한 라이브로도 유명했던 밴드는 2012년 일본 서머소닉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3년 미국 텍사스 SXSW,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 해외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독창적 그루브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16년이 흐른 2023년, 무려 7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첫 솔...
![[온스테이지] 조웅_외롭고 시끄럽고 그리워](http://i.ytimg.com/vi/Tzpnly8lOjM/mqdefault.jpg)
[온스테이지] 조웅_외롭고 시끄럽고 그리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조웅 조웅은 2007년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멤버로 처음 신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스팝, 싸이키델릭, 모던록, 민요가 마구 뒤섞인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주목받은 그는 데뷔 앨범 [우리는 깨끗하다](2007), [우정모텔](2011), [썬파워](2015), [모래내판타지](2019) 등의 앨범을 통해 음악 마니아는 물론 한국대중음악상 등 시상식을 통해서도 꾸준히 음악적 성취와 가치를 인정받았다. 탁월한 라이브로도 유명했던 밴드는 2012년 일본 서머소닉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3년 미국 텍사스 SXSW,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 해외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독창적 그루브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16년이 흐른 2023년, 무려 7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첫 솔...
![[온스테이지] 조웅_피어나는 물결](/img/n.gif)
[온스테이지] 조웅_피어나는 물결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조웅 조웅은 2007년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멤버로 처음 신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스팝, 싸이키델릭, 모던록, 민요가 마구 뒤섞인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주목받은 그는 데뷔 앨범 [우리는 깨끗하다](2007), [우정모텔](2011), [썬파워](2015), [모래내판타지](2019) 등의 앨범을 통해 음악 마니아는 물론 한국대중음악상 등 시상식을 통해서도 꾸준히 음악적 성취와 가치를 인정받았다. 탁월한 라이브로도 유명했던 밴드는 2012년 일본 서머소닉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3년 미국 텍사스 SXSW,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 해외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독창적 그루브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16년이 흐른 2023년, 무려 7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첫 솔...
[온스테이지] WACK_2004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WACK 보컬 최케이브, 기타 김성회, 기타 지현우, 베이스 정후, 드럼 장재민으로 구성된 밴드다. 2022년 연말 싱글 [Cliché]로 데뷔 후, 빠르게 또 다른 싱글 [SPEED VOL.1]과 [TUNNEL BABY]를 연이어 공개했다. 그리고 2023년 여름, 첫 EP [Tree Pose]를 발표했다. 2023년 3월 한남동 한 전시장 옆 차고지에서 연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의 ‘히트곡 제조법’을 비롯해 여러 차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양한 비주얼 아티스트 및 영상 감독 등과 교류하며 흥미로운 협업 결과물을 내놓기도 한다. [곡정보] TITLE: 2004 어느 도시의 뒷골목을 표현한 듯한 원곡의 끈적한 분위기가 온스테이지 라이브에서는 더욱 풍성한 편곡...
[온스테이지] WACK_Dented OS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WACK 보컬 최케이브, 기타 김성회, 기타 지현우, 베이스 정후, 드럼 장재민으로 구성된 밴드다. 2022년 연말 싱글 [Cliché]로 데뷔 후, 빠르게 또 다른 싱글 [SPEED VOL.1]과 [TUNNEL BABY]를 연이어 공개했다. 그리고 2023년 여름, 첫 EP [Tree Pose]를 발표했다. 2023년 3월 한남동 한 전시장 옆 차고지에서 연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의 ‘히트곡 제조법’을 비롯해 여러 차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양한 비주얼 아티스트 및 영상 감독 등과 교류하며 흥미로운 협업 결과물을 내놓기도 한다. [곡정보] TITLE: Dented OS 첫 EP [Tree Pose]에 수록된 1분 30초가량의 원곡이 ‘익스텐디드 버전’으로 ...
[온스테이지] WACK_TUNNEL BABY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WACK 보컬 최케이브, 기타 김성회, 기타 지현우, 베이스 정후, 드럼 장재민으로 구성된 밴드다. 2022년 연말 싱글 [Cliché]로 데뷔 후, 빠르게 또 다른 싱글 [SPEED VOL.1]과 [TUNNEL BABY]를 연이어 공개했다. 그리고 2023년 여름, 첫 EP [Tree Pose]를 발표했다. 2023년 3월 한남동 한 전시장 옆 차고지에서 연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의 ‘히트곡 제조법’을 비롯해 여러 차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양한 비주얼 아티스트 및 영상 감독 등과 교류하며 흥미로운 협업 결과물을 내놓기도 한다. [곡정보] TITLE: TUNNEL BABY 싱글로 발매된 트랙으로, 병렬 구조처럼 반복에 반복을 더하면 어떻게 될까, 에 대한 ...
[온스테이지] 민수홍_광합성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민수홍 민수홍은 10대 시절 기타를 배워 록 밴드의 기타리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1970~80년대에 국내 포크 음악 신을 대표했던 故 양병집(1951~2021)의 발굴로 조금 늦게 싱어송라이터 경력을 시작해, 2021년부터 클럽 빵 등 여러 무대에 올랐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지난해 데뷔 싱글 ‘바람이 태어날 때에’를 발표했으며, 이를 수록한 첫 정규앨범 [사소함]을 2023년 8월에 발매했다. 앨범에서 작사와 작곡, 편곡과 연주를 모두 직접 했지만,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 등에는 김아일의 앨범 [some hearts are for two](2022)의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맡은 Aepmah가 톤마이스터로서 함께해 앨범의 개성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계속해서 많은 곡을 ...
[온스테이지] 민수홍_So Alive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 정보] ARTIST: 민수홍 민수홍은 10대 시절 기타를 배워 록 밴드의 기타리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1970~80년대에 국내 포크 음악 신을 대표했던 故 양병집(1951~2021)의 발굴로 조금 늦게 싱어송라이터 경력을 시작해, 2021년부터 클럽 빵 등 여러 무대에 올랐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지난해 데뷔 싱글 ‘바람이 태어날 때에’를 발표했으며, 이를 수록한 첫 정규앨범 [사소함]을 2023년 8월에 발매했다. 앨범에서 작사와 작곡, 편곡과 연주를 모두 직접 했지만,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 등에는 김아일의 앨범 [some hearts are for two](2022)의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맡은 Aepmah가 톤마이스터로서 함께해 앨범의 개성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계속해서 많은 곡을 ...
고등학생 시절 휴먼레이스 공연보러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립습니다 그 시절도 휴먼레이스도
못 부르는 것도 심각한데 제목부터 틀림 ㅋㅋㅋㅋㅋ steps임
일단 자기탓이긴 해 뭐든 남닷은ㄴㄴ
너무 좋아요 눈물 날꺼 같아요 ❤
어쩌면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이게어떻게7년전영상이냐보면볼수록감탄만나옴
강릉사천중 학생이 추천해서 오랜만에 듣고 있어요 ♬
와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개좋은데?
사랑하니 보내줘야한다는 말이 아직 이해가 잘 안돼요 전 어린가봐요
진짜지금들어도 완전좋네.,
ㅈㄴ 멋있다 진짜
Korean Cradle of Filth
천재를 지켜주시길...
아 4:03부터 미쳤다
자주 봅니다 여전히 좋네요
한국에도 새드레전드, 오딘, 칼파 같은 개쩌는 블랙메탈밴드가 있었지요 ㅜ 새드레전드는 매이헴급 음악성인데 참 아쉽습니다.
빨간 삿갓 댄서분께 눈을 못때겠엉
명곡❤
❤❤❤
와.. 웃기려는 줄 알았는데, 씨게 한방 맥이시네요~ 기가 맥힙니다👍
Is this BTS?
너무 좋다....
R눌
I recently heard this song on a podcast with her and kid, and I fall in love with her voice!! I had this song on repeat for the last 2 days!!
All people only know Korean music is KPOP, but this band exist bruh, i respect them.
형 30년 걸려도 좋으니까 죽기 전에 앨범 딱 하나만 더 내줘잉~
지랄하지 말고 위드아웃유만 불러
Dani Filth Made in China 😂
good job
온스테이지 나머지 무대도 공들인게 보여요 ㅜ 평생 두고 두고 볼 무대들🤍
"니 능력을 입증해볼테냐?"
장일소가 생각난다.....
남긴편지
남겨질 곡❤
주엽님❤
저는.10년 전 . 라디오서는. 이거 세기말. 초❤
기가 죽어있는 사람들, 고개를 숙이고 우울의 늪에 허덕이는 주위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용기를 낼수 있게 하는 노래
우리 첫째 아들 다온이 40주에 태반조기박리로 떠나보내고, 세상 빛은 봤지만 , 세상 공기는 맡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지금은 둘째가 태어났지만, 가끔 다온이 생각 날때마다 여기와서 노래듣지만, 보기싶은 마음이 사무칩니다. 눈물도 나구요 몇년이 지나야 이마음이 사그러 질까요. 항상 기억하고 있어 다온아
보고싶다. 고요한 너의 안부
왜이렇게 좋냐 진짜
주기적으로 들으러 옵니다 짱짱맨
코로나 한창 유행할 때 집에 틀어박혀서 이 영상 무한재생했는데 ㅋㅋㅋㅋ 벌써 4년전이네
딴것보다 남녀 보컬 교차로 들려오는 이 다차원 사운드가 4년 넘게 지난 지금 다시 들어도 진짜 개쩔음...
이게 가수지..
トレモロの音が一つづつ立っていて好きな演奏です。good job!
So sweet
온스테이지는 제가 알지 못하던 인디 가수들 참 많이 불러줘서 너무 좋아요! 좋아요 댓글 이런거 잘 안다는데 온스테이지에는 항상 좋아요 누릅니당
25년인데 아직 보는 사람 있나??
와~~와 최고다!! ㅎㅎㅎ 굿굿!!